장로회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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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연구원]온라인 주일예배 및 주중 신앙교육을 위한 "교육자료 나눔 운동" (이하 교나동)

샬롬, 주님의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오늘도 한국교회 다음세대 현장에서 지금도 말씀과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시는 믿음의 동역자분들에게 주님의 보호하심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교회 공동체가 한 공간에서 모여서 예배드리던 주일예배와 다음세대 신앙양육이 이제는 이전과 같이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지역교회들은 각 교회의 형편에 맞게 주일예배와 신앙교육이 멈추어지지 않고 거룩히 지속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교회들의 형편은 이러한 상황앞에 합당한 교육컨텐츠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지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그동안 한국교회 다음세대 신앙양육에 대한 공적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섬겨왔던 교회들이 각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동영상과 가정 신앙활동 자료들을 모아 여기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의 SNS를 공적플랫폼으로 삼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소수의 교회들로 시작하지만 어느 교회든 같은 마음을 가지고 거룩한 유통사역에 동참하면, 이 플렛폼을 통해 자료를 공급받는 많은 교회들과 믿음의 가정들에게 큰 힘과 위로, 능력과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하루속히 코로나 19사태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안에서 마무리되고, 모든 성도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순절, 그 크신 은혜의 절기를 지나며,
기독교교육연구원장 신형섭 교수 드림
교나동 참여교회
경기중앙교회, 덕수교회, 동부광성교회, 반포교회, 복된교회, 소망교회, 영락교회, 영암교회, 예능교회, 온누리교회, 잠실교회, 주안교회, 창동염광교회, 충신교회
(가나다순, 2020년 3월 4일 현재)
* 교육자료 나눔운동 참여 문의 : 이메일 ceri_@naver.com
교나동 관련기사
출처-국민일보
2020.03.05

교회학교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나눕니다.

교회·기독교교육연구원 페이스북 통해 ‘교육자료 나눔운동’
자체 교회교육 프로그램을 사용해 오던 교회들이 장로회신학대 기독교교육연구원(원장 신형섭 교수)과 함께 ‘교육자료 나눔운동’(교나동)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갑작스레 ...

교나동에는 경기중앙교회(이춘복 목사) 덕수교회(김만준 목사) 동부광성교회(김호권 목사) 반포교회(강윤호 목사) 복된교회(박만호 목사)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영암교회(유상진 목사) 예능교회(조건회 목사)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잠실교회(림형천 목사)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창동염광교회(황성은 목사) 충신교회(이전호 목사)가 참여했다. 참여교회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자료는 연구원 페이스북(facebook.com/Putsceri·사진)을 통해 4일 공개됐다.

상당수 교회학교가 온라인 주일예배나 주중 가정 신앙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하지 못한 채 온라인 예배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온라인 예배를 결정했지만, 대안이 없어 교육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교회는 보통 한 공간에 모이는 걸 전제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비대면 상황에 맞는 신앙교육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게 쉽지 않다. 지난달 26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돼 절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 교회도 있다. 교나동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연구원 페이스북에는 온라인 설교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동영상부터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주중 신앙교육, 사순절 절기 프로그램 등이 올라와 있다. 내려받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교회 중에는 교회 로고를 제거한 뒤 공유한 곳도 있다. 모든 교회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도복 충신교회 교육담당 목사는 “대단한 걸 공유한 건 아니다. 그동안 교회가 만들어 사용하면서 보완했던 교육자료들을 나눈 것”이라면서 “이번에만 공유하는 게 아니라 지속해서 교육자료를 전국 교회와 공유하려 한다”고 말했다. 충신교회는 교나동에 사순절 묵상 자료와 기도 달력을 공유했고 조만간 중·고등부 온라인 예배자료와 교사기도문도 나눌 예정이다.

신형섭 교수는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온라인 예배를 드려야 하는 교회학교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움이 크다”면서 “주일예배를 가정에서 드리는 상황에서도 예배 후 성경공부와 신앙훈련은 멈출 수 없으므로 이런 나눔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나동은 많은 교회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나눔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6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