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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5.14
어려운 시기에 그리스도의 빛과 평화가 장신의 가족들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이면 운동장을 울리던 체육대회 응원소리, 미스바광장의 먹거리 내음, 각종 학술대회를 가득 채우던 학생들의 발걸음... 모든 일상이 그리움으로 사무치는 요즘입니다. 학교는 여전히 바쁘고 쉼 없이 돌아가고 있지만, 이는 학생 여러분들이 보이지 않는 교정에서 고요함 속에 활기 없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임성빈 총장
2020 05.11
주 안에서 사랑하는 88기 동문 귀하, 어려운 시기에 그리스도의 빛과 평화가 동문 가족들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모교에서 반갑게 여러분들과 대면하여 아름다운 교정과 변화된 교육환경의 변화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사역현장에서 누구보다 어려움이 많으실 동문 목사님들께서 강건함 속에서 목회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동문초청행사를 가을로 ...
임성빈 총장
2020 05.01
주 안에서 사랑하는 장신공동체 귀하, 위기상황 속에서도 각자 삶의 자리에서 온라인 강의를 통해 경건과 학문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께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고후1:3-6). 장로회신학대학교는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안전한 캠퍼스'와 '원활한 교육진행'이라는 원칙 하에 <1차> 2주간 개강 연기, <2차> 4주간 전면 온라인...
임성빈 총장
2020 04.03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각자 삶의 자리에서 디아스포라 예배를 드리며, 온라인 강의를 통해 경건과 학문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께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고후1:3-6). 장로회신학대학교는 현 상황을 예상하고 준비에 힘을 다하였지만, 아무리 사람이 기획하여도 모든 경영은 주님께 달려있다는 말씀이 더욱 절감되는 요즈음입니다.
임성빈 총장
2020 02.27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증 사태가 우리를 위협하지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모두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빌4:7). 코로나19 감염질환 사태가 2020년 2월 26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확진환자 1,261명, 사망자 12명, 전 세계 ...
장로회신학대학교
2020 02.26
사랑하는 장신공동체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오늘은 참회의 수요일(Ash Wednesday), 부활절(4월 12일)전 사순절(四旬節)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사스와 메르스, 신종 플루라는 질환들이 우리나라와 전 세계를 힘들게 했지만, 짧은 기간에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 앞에 우리는 당황하며 불안에 떨며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임성빈 총장
2020 02.01
주안에서 사랑하는 장신공동체에 안내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장신지체들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여러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 대응 방안을 나누고, 또한 협력을 구하고자 합니다.
임성빈 총장
2018 07.20
장신대는 교단에 속한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 그리고 지혜의 조언에 힘입어 총회 산하 신학교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총회와 건전한 신학/신앙적 유대관계를 맺고, 말씀에 기초한 신앙 전통과 규범을 공유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임성빈 총장
2018 04.02
예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정말 부활하셨습니다! 초대교회로부터 지금까지 전해지는 이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주님의 종들을 교육하여 파송하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전 세계에 흩어져 부활의 기쁨을 증언하고 계시는 동문들 위에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임성빈 총장
2018 03.08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자원봉사와 해외교류 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예마본과 신대원 남성중창단이 인도네시아로 찬양선교사역을 다녀왔으며, 글로컬현장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은 매년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확장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학생 여러분들이...
임성빈 총장
2018 01.05
지난 2017년을 돌아보니 어느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이 소중했음을 고백하며 우리를 사랑으로 덮어주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주어진 삶의 영역에서 ...
임성빈 총장
2017 11.16
어제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인한 포항지역 피해 상황을 뉴스로 접하신 줄 압니다. 포항지역 동문들도 소식들을 전해주고 있는데 교회나 집 벽에 금이 가고 물건 등이 떨어져 복구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포항 북구에 위치한 한동대학교의 피해가 가장 컸는데, 다행히도 어제 박진석 목사님이 시무하는 포항기쁨...
임성빈 총장
2017 10.31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든 지 500년이 지났습니다. 돌이켜보면 16세기 종교개혁은 교회의 신학과 예전뿐만 아니라, 당시의 정치, 경제, 교육, 사회복지, 예술과 음악을 비롯한 문화 등 각 영역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종교개혁의 정신과 유산은 새롭게 짜인 신학교육을 통해 오늘까지...
임성빈 총장
2017 08.18
무더운 여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구현될 수 있도록 진력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마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개강의 기쁨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감사하고도 은혜로운 일상임을 고백하며, 이번 가을 학기에 여러분들의...
임성빈 총장
2017 07.27
무더위와 폭우가 온 나라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주님의 몸 된 교회와 그의 나라를 위하여 여름성경학교와 국내외 선교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바라기는 여름행사를 은혜 중 마치고 자신들의 회복을 위한 쉼의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1학기보다 더욱 성숙하고...
임성빈 총장
2017 03.21
최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는 남북한 갈등과 국가 간 갈등으로 인해 국제적인 분쟁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기독교를 비롯한 각국 기독교는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민족교회의 사명과 더불어 인류보편의 사랑을 구현하는 세계교회로서의 본질에 충실해야할 것입니다.
임성빈 총장
2017 03.01
사랑하는 장신공동체 가족 여러분,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주님의 크신 은총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졸업반 학우들의 학위수여식을 앞두고,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 겨울방학 동안 있었던 장신 지체의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임성빈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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