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재단은 세이브 존 (Save Zone) 이라는 아울렛 회사에서 함께 시작하였지만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NGO 이다. 어르신 지원사업, 어린이 지원사업, 농어촌 교회 리모델링, 사회봉사 활동, 특별 문화행사들을 통해 기독교인이 15%인 곳에서 비기독교인 85%와 함께 기독교적인 봉사들을 펼쳐나가고 있는 곳이다.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활동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방문하고,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곳이다. 직장선교와 사회봉사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을 추천한다.